photo & story
당신만큼 아름다운 봄이었다.
graybird
2017. 4. 11. 23:15
따사로운 봄날이었다....
당신의 기억과 저 풍경을 저 비눗방울에 가두었다가
견딜 수 없이 그리워 질 때
톡 터뜨려 다시 보고싶을 만큼...
좋은 봄날이었다.